호남지역의 기초수급자 비율이
100명 중 5명 꼴로
전국에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보건복지부와 행정자치부에 따르면
전북 인구의 5.5%가 기초수급자로
전국에서 가장 기초수급자 비율이 높았고,
뒤이어 광주시가 4.8 %로
광역시 가운데 가장 비율이 높았습니다.
전남 역시 4.6%를 기록해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전북*광주에 이어
3위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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