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 기념재단과 5월 단체들은
서울의 모 경찰서 간부가
지난 2014년 이후 SNS를 통해
5.18의 북한군 개입설 등
5.18을 지속적으로
왜곡·폄훼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5월 단체들은
경찰 공무원의 품위 손상을 넘어
국민을 모욕하는 중대 행위라며
경찰청장의 사과와 함께
해당 간부를 파면하라고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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