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광산업진흥회가
해외 바이어를 초청한 수출상담회를
개최한 결과 200만 달러의 수출계약을
성사시켰다고 밝혔습니다.
한국광산업진흥회는
프랑스 등 해외 6개국
30여명의 바이어가 참가한 수출상담회에서
200만 달러의 수출계약이 체결돼
향후 국내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이
확대될 전망이라고 내다봤습니다.
또 동시에 열린 한*프랑스
광산업 상호발전 협력세미나를 통해
국가와 기업간 교류 확대의 기틀이
마련됐다고 자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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