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가 지난해 3월 출시한 사회적경제
전용 신용보증상품에 대한 기업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남도에 따르면 출시 1년을 맞아
지난달 18일까지 11일 동안 이용자 만족도를
조사한 결과 25개의 응답 기업 가운데
80%인 스무 개 기업이‘많은 도움을 받았다’고 응답했습니다.
기업들은 2억 원 이하인 보증한도 확대와
자금지원 절차와 준비서류의 간소화
등을 건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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