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사는 노인의 고독사 예방과
정서적 안정에 도움을 주는
경로당 공동생활의 집이 확대됩니다.
전라남도는
시군의 경로당 공동생활의 집
설치 의향을 조사한 결과
영암 완도 고흥 등 아홉 개 시군에서
12건을 신청함에 따라 올 사업량을
당초 세 건에서 아홉 건으로 늘릴 계획입니다.
전남도내에는 지난 2004년부터
공동생활의 집이 운영돼 지난해까지
백50여 군데로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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