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2주기를 맞아
오는 23일까지 다양한 추모행사가 계속됩니다.
'민주주의 광주행동'과
'세월호 3년상을 치르는 광주시민 상주모임'은
이번 주말 동구 충장로 광주우체국 앞에서
세월호 퍼포먼스와
리본 증정 캠페인을 벌이고,
14-15일에는 다큐멘터리 영화
'다이빙벨'과 '나쁜나라'를 상영합니다.
또 참사 2주기인 16일에는
5.18 민주광장에서 추모대회를 개최하고
23일에는 진상규명을 촉구하는
콘서트를 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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