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고속철을
다시 장성역에 세우기 위한
'1만 명 서명 운동'이 추진됩니다.
장성군은
지난해 KTX 정차 노선에서 제외된
장성역을 경유역으로 다시 편입시키기 위해
대대적인 서명운동에 나섰다고 밝혔습니다.
장성군은
오는 8월 개통 예정인 수서발 KTX 개통에 맞춰
'서울 용산~서대전~익산 노선'을
장성역까지 연장해달라는 뜻을 모아
국토교통부와 코레일에 전달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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