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 속 건축 조형물인
'광주 폴리' 3차 프로젝트에
세계적인 건축가와 요리사가 참여합니다.
올해 추진되는 폴리에는
세계적인 건축가 '위니 마스'와
미디어 아티스트 진시영,
외식사업가 장진우 등이 참여해
광주의 멋과 맛을 작품에 담아낼 예정입니다.
광주 비엔날레 재단은 오는 11월까지
아시아문화전당 주변에
시민들이 즐길 수 있는 폴리 작품을 설치해서
구도심에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말했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