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지방경찰청이
난폭·보복운전 집중 단속을 벌여
2월 15일부터 지난달까지
모두 29명을 입건했습니다.
난폭운전은
일명 '칼치기' 등
앞지르기 방법 위반이 가장 많았고,
신호 위반과 중앙선 침범이 그 뒤를 이었으며,
보복운전은
급제동, 급감속 건이 대부분이었습니다.
광주지방경찰청도
비슷한 시기에
난폭·보복운전 51건을 적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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