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서부경찰서는
어제(8일) 새벽 3시쯤,
광주 서구의 한 모텔에서 부탄가스를 흡입하다
폭발 사고를 낸 혐의로
26살 임 모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사고로 임 씨는
얼굴 등에 2도 화상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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