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아파트 관리비 횡령 관리사무소 직원 '집행유예'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6-04-11 03:08:18 수정 2016-04-11 03:08:18 조회수 12

광주지법 이중민 판사는
아파트 관리비를 무단 사용한 혐의로 기소된
아파트 관리사무소 회계 담당
52살 A모씨에 대해
징역 10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관리사무소와 입주자의 신뢰를 배반해
장기간 관리비를 횡령하는 등
죄질이 불량하다며 이같이 판시했습니다.

A씨는 지난 2013년부터 2년 가까이
아파트 관리비 계좌에서 9차례에 걸쳐
4천500만원을 인출해 채무변제 등에 쓴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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