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산유원지 리프트카가
운행을 재개합니다.
광주시는 윤장현 광주시장이
직접 리프트카에 탑승해
시설 개선 명령에 따른
후속 조치 상태를 점검한 뒤,
운행 재개를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지산 유원지 리프트는 지난해 12월,
승객 2명이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한 뒤
운행이 중지됐고,
그동안 안전바와 의자 발판을 교체하거나
새로 설치하는 등 시설을 개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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