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광산경찰서는
수천만 원 어치의 컨테이너를 훔친 혐의로
42살 서 모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서 씨는 지난해 4월,
광주시 광산구 소촌동의 한 물류회사에서
시가 4천만원 가량의
컨테이너 6개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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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6-04-11 09:20:21 수정 2016-04-11 09:20:21 조회수 2
광주 광산경찰서는
수천만 원 어치의 컨테이너를 훔친 혐의로
42살 서 모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서 씨는 지난해 4월,
광주시 광산구 소촌동의 한 물류회사에서
시가 4천만원 가량의
컨테이너 6개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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