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3) 치러지는 20대 총선에서
누가 호남 제 1당을 차지하느냐가
최대 관전 포인트가 되고 있습니다.
선거 종반 판세로는
국민의당 1당 등극이 점쳐지고 있지만,
문재인 전 대표의 방문으로
더민주 지지층이 결집해 변수로 남아 있습니다.
표심을 정하지 못한
2,30%에 이르는 부동층의 향배와
밑바닥 민심이 어떻게 표출되느냐도 관건입니다
지지 정당이 갈리는
2,30대와 60대 이상의 투표율과 결과,
새누리당 이정현 후보의 당선 여부,
그리고 문재인, 안철수 차기 대권주자에게
호남 민심이
누구의 손을 들어줄 지도 관심의 하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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