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가
미래형 친환경자동차 선도도시 조성을 위해
내일(15)부터
범시민 서명운동을 시작하기로 했습니다.
서명운동 첫날인 내일은
윤장현 시장과 광산구청장,
기아차 노조 관계자 등이 함께
광주 송정역 광장에서
시민들의 서명을 받기로 했습니다.
광주시는 친환경차 선도도시를 실현하고
청년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한 것이라며
시민들의 동참을 호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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