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오토바이 미끄러져 60대 운전자 숨져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6-04-15 03:17:37 수정 2016-04-15 03:17:37 조회수 1

어제(14) 오후 2시 30분쯤,
광주시 광산구 선운동의
한 대학 정문 앞 도로에서
오토바이가 도로 연석을 들이받아
운전자 68살 박 모씨가
머리 등을 크게 다쳐 숨졌습니다.

경찰은 박 씨가 곡선도로에서
미끄러지면서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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