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가 전기차 공장 설립을 약속한
중국 조이롱 자동차 회사를 방문합니다.
광주시는 윤장현 시장과 시 관계자 등이
오는 20일부터 중국 장쑤성 양저우시에 있는
조이롱 자동차 회사를 방문해
현지 시설을 둘러보고
투자 현실화 방안 등을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윤 시장은 조이롱 방문에 앞서
상하이와 장치시 등에서
투자협약과 관광교류협약을 체결할 예정입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