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출신 정의당 비례대표 당선인들이
5.18 묘지를 참배하고
진보정치를 실현하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추혜선*윤소하 당선인은
정의당 호남선거대책본부 관계자들과 함께
국립 5.18 민주묘지와
구묘역을 차례로 참배하고
"거꾸로 가는 민주주의를 회복하고
국회의원으로서 제대로 된
진보정치 실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정의당은 정당 지지율 7.2%를 얻어
비례대표 4석을 획득했으며
추 당선자는 완도,
윤 당선자는 목포 출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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