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와 수원시가
한전 배구단의
연고지 유치를 위해 경쟁하고 있습니다.
광주시는 한전 배구단의 연고지 계약이
4월말로 끝남에 따라
경기장 개보수와
서포터즈 지원 등의 내용을 담은
유치 제안서를 이번 주 안에 보내기로 했습니다
그러나 현재 연고지인 수원시가
계약 연장에 적극적인데다
파격적인 인센티브를
제시했다는 설이 나오고 있어
광주 유치 여부가 불투명한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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