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가 중국 의료 관련업체와
4천만 달러 규모의 수출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광주시는 윤장현 시장 등
대표단이 참가한 가운데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간담회에서
서치메디컬 등 4개 업체가
4천만 달러 규모의
수출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서치메디컬 등은
의료용 실리콘과
치과용 임플란트 등을
중국 업체에 수출할 예정입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