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타이거즈가 지난 시즌 경기 기록에 따라 적립한 기금을 사회복지시설에 전달했습니다.
기아 타이거즈와 기아자동차는
어제(19일) 삼성과의 경기에 앞서
지난 시즌 안타와 도루, 삼진 등
경기 기록에 따라 선수들이 적립한
기금 2억 9천만원을 사단법인 그린라이트와
광주아동복지협회에 전달했습니다.
기아타이거즈는 매 시즌마다
선수들의 경기 적립금과 임직원들의 기부금을
복지단체에 기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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