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복도를 걷던 초등학생이 갑자기 내려온 방화문에 깔려 중태에 빠졌습니다.
경찰이 방화문의 오작동 여부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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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명예시민증을 받은 기관장들이 지금은 어디에서 어떤 일을 하고 있는 지 추적해보았습니다.
광주시는 앞으로 더 적극적으로 명예시민증을 수여하겠다는 입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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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소유한 묘목을 구청에 판매해 물의를 빚은 광주 동구 부구청장이 직위해제됐습니다.
사표는 반려됐고, 광주시는 제기된 의혹에 대해 감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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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교수들의 논문 표절 논란이 끊이지 않고 있지만 대학의 검증 시스템은 여전히 허술하게 작동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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