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타이거즈가 삼성과 2차전에서 1대 2로 패했습니다.
기아는 어제(20) 광주에 치른 삼성 라이온즈와이 경기에서 연장 승부 끝에
박찬호의 송구 실책으로 경기를 내줬습니다.
기아는 연장 10회초 맞은 1사 1,3루의 위기에서유격수 박찬호의 악송구가 되면서 뒤로 빠지면서 결승점을 내줬고 결국 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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