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 기념재단은 올해 광주인권상 수상자로
베트남의 인권운동가 누옌 단 쿠에 박사와
말레이시아 시민사회 연합기구인 버시 2.0을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광주인권상 심사위원회는
누옌 단 쿠에 박사와 버시 2.0이
아시아의 민주화와
인권 신장에 기여했다고
선정 이유를 밝혔습니다.
시상식은 다음달 18일
5.18 기념문화관에서 열릴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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