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황영성 작가 초대전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6-04-22 02:53:24 수정 2016-04-22 02:53:24 조회수 3

5월 가정의달을 앞두고
원로 서양화가 황영성 화백 초대전이
광주 신세계 갤러리에 마련됐습니다.

'가족 이야기'를 주제로 열린 이번 초대전은
황영성 회백이 살아오면서 경험하고 느낀
가족의 의미를 37점의 작품에 담아
선보이고 있습니다.

다음달 11일까지 계속된 이번 전시에서는
더욱 화려해진 색채와 함께
완결성이 더해진 황 화백의 최근 작품들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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