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주말 대장정을 시작하는
광주 프린지 페스티벌이
개막에 맞춰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습니다.
광주시에 따르면 오는 23일,
문화전당 주변에서 처음 열리는
프린지 페스티벌에서는
2백여 명이 참여하는 '댄스 플래시몹'과
취향대로 음식을 만들어 먹는 '도시락 데이',
대형 캔버스에
그림을 함께 그리는 프로그램 등이 진행됩니다.
또 셀카 사진전과 가수 장재인 씨 등의 공연도 다채롭게 펼쳐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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