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는 지난달 9일부터 20일까지
영산강환경청 등과 합동으로
평동산단 주변의 환경오염 실태를 점검한 결과
49개 대상 업체 가운데 11개 사업장이
환경관련법을 위반했다고 밝혔습니다.
위반 업체는 폐기물처리와 재활용업체 7곳,
대기 배출업소 4곳 등으로
광주시는 행정처분과 함께
위반 내역을 홈페이지에 공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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