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을 맞아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주변에서
프린지 페스티벌이 펼쳐집니다.
광주시가 전당 주변 활성화를 위해
처음으로 마련한 오늘 페스티벌에서는
2백여 명이 참여하는 '댄스 플래시몹'과
취향대로 음식을 만들어 먹는 '도시락 데이',
대형 캔버스에
그림을 함께 그리는 프로그램과 함께
가수 장재인씨 등의 공연이 펼쳐질 예정입니다
광주 프린지페스티벌은
11월까지 매월 둘째와 넷째 토요일 오후에
5.18민주광장과 금남로 일대에서
펼쳐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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