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 인구 증가와 함께
사고가 증가함에 따라
광주시가
찾아가는 자전거 안전학교를 운영합니다.
광주시는 초등학교와 노인복지관,
장애인 시설 등 10곳에서
2천여 명을 대상으로
보호장구 착용법과
안전한 주행방법 등을 교육하고,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지난 2014년, 광주에서는
5백여 건의 자전거 사고로
7 명이 숨지고, 5백30 명이 다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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