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경찰서는
속칭 '사무장 병원'을 차린 뒤
요양급여비를
불법으로 받아챙긴 혐의로
모 요양병원 행정원장 등 4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무자격으로 요양병원을 설립한 뒤
지난 2011년부터 최근까지
국민건강보험공단으로부터
165억원의 요양급여비를
부당하게 타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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