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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6-04-26 09:21:09 수정 2016-04-26 09:21:09 조회수 3

자동차 100만대 조성 기지 사업을 앞장서 이끌어야 할 핵심기관의 책임자들이 잇따라 자리에서 물러나고 있습니다.

광주시의 행정 편의주의와 불통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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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을 한센병 환자를 돌보다
홀연히 고국으로 돌아갔던
오스트리아인 할매 수녀가 10여 년만에
다시 소록도를 찾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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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지방국세청이 세무 신고 서류가 허위로 작성됐다는 제보를 받고도 묵살한 것으로 감사원 감사 결과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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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자치 20년이 넘었지만 행정과 재정 모두에서 중앙 정부에 예속돼있는 현실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지방분권형 개헌이 해결책으로 거론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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