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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6-04-27 02:41:15 수정 2016-04-27 02:41:15 조회수 4

자동차 100만대 조성 기지 사업을 앞장서
이끌어야 할 핵심기관의 책임자들이
잇따라 물러나면서 행정 편의주의와 불통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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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정부에 대한 행정적 재정적 예속이 여전한 가운데 20대 국회에서
지방분권형 개헌이 논의될 수 있을 지 주목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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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을 바쳐 한센인들을 돌보다
홀연 고국으로 돌아간 오스트리아인
할매 수녀가
최근 소록도를 다시 찾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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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7월 세월호 최종 인양을 앞두고
작업이 본격적인 궤도에 접어들었지만
유족과 특별조사위원회 위원들과 다른 배 위에서 작업을 지켜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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