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영산강 투신 30대 실종 엿새만에 숨진 채 발견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6-04-27 02:56:44 수정 2016-04-27 02:56:44 조회수 24

나주의 한 대교에서 강으로 투신한 30대가
실종 엿새만에(일주일만에)
숨진 채로 발견됐습니다.

나주 경찰서에 따르면
어제(26) 오후 3시쯤,
나주시 삼영동 영산대교 하류지점에서
지난 20일 실종 신고된
34살 조 모씨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경기도에 거주하는 조 씨가
처가가 있는 나주로 내려왔다가
가족 문제를 비관해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게
아닌가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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