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차의 고장 보성에서
사후면세점이 본격 운영됩니다.
보성군은
녹차밭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이
꾸준히 증가함에 따라
사후 면세점 현판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습니다.
보성 봇재 그린마켓 사후면제점은
녹차와 차도구, 농특산품 등 4백여 가지의
상품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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