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는 무등산 정상을 개방하는 오는 30일에
탐방객들이 몰릴 것에 대비해
원효사를 오가는 1187번 버스를
평소 주말보다 9대 증차해
하루 2백5회 운행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승용차를 이용하는 탐방객들의 경우
임시 주차장인
장원초등학교에 주차한 뒤,
시내버스로 옮겨타면
혼잡을 피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