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가 소상공인과 전통시장 상인들에게
낮은 금리로
올해 2백70억 원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광주시는 이를위해 광주신용보증재단,
상인연합회, 10개 금융기관장 등과
특례보증 자금지원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지원 대상은 도소매업과 음식*숙박업 등
54개 업종으로
3년 상환 기준으로 고정금리는 3.3%이고,
이 가운데 2.2%는 시가 대신 부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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