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정

광주시, 주민 주도 마을커뮤니티 7곳 조성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6-05-02 09:19:21 수정 2016-05-02 09:19:21 조회수 3

광주시가 방치되거나 빈 공간을
공동체 주민들의
소통 공간으로 조성하기로 했습니다.

광주시는 양3동 마을회관과
하남 시영아파트의 빈 점포 등
공모를 통해 선정된 7곳을
북카페와 주민 사랑방,
공동작업장 등으로 활용하기로 했습니다.

또 리모델링과 물품 구매를 지원하고,
건축가들을 배치해
주민들의 요구에 맞게
특색있는 공간으로 바꾸기로 했습니다.

광주 mbc뉴스 daum에서 확인하세요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