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가 방치되거나 빈 공간을
공동체 주민들의
소통 공간으로 조성하기로 했습니다.
광주시는 양3동 마을회관과
하남 시영아파트의 빈 점포 등
공모를 통해 선정된 7곳을
북카페와 주민 사랑방,
공동작업장 등으로 활용하기로 했습니다.
또 리모델링과 물품 구매를 지원하고,
건축가들을 배치해
주민들의 요구에 맞게
특색있는 공간으로 바꾸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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