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당 당선자들이
광주시교육청과
5.18 행사위 관계자들을 잇따라 만나
현안 문제를 논의합니다.
국민의당 당선자들은 오늘(3) 아침
광주시교육청과 간담회를 열고,
누리과정 예산과 역사교과서 국정화 등
전국적인 교육 현안과
호남권 잡월드 광주 유치 등의 숙원사업에
서로 협조하는 방안을 논의합니다.
또 5.18 36주기 행사위원회와도 간담회를 열고,
임을 위한 행진곡의 5.18 기념곡 지정과
5.18 역사왜곡 대응 방안에 대해
의견을 수렴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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