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원자력본부 한빛원전이
지난해보다 320억 원이 늘어난
593억 원을 지방세로 납부했습니다.
한빛원자력본부는
지난 한 해동안 영업이익이 크게 증가함에 따라
593억 원의 지방세를
영광군과 전라남도에 납부했다고 밝혔습니다.
한빛원전이
지난 2006년부터 10년동안
영광군에 납부한 지방세 총 누적액은
2천 680억 원으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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