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의회 임택 의원은
세계 웹콘텐츠페스티벌 준비가
주먹구구식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임택 의원은 광주 페스티벌 기간에
미국 최대의 비디오 컨퍼런스인
'비드콘'이 열린다며
자칫하면 세계 웹콘텐츠페스티벌이
국내 행사로 전락할 수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광주시는 이에대해 미국 행사는 알지 못했고,
아셈문화장관 회의 기간에
페스티벌을 열기 위해서였다고 해명했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