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립미술관은 가정의달 황금 연휴를 맞아
내일(5일)부터 오는 8일까지
본관과 상록 전시관을 무료로 개방합니다.
연휴기간 중 시립미술관 본관에서는
자동차와 사람의 동행을 주제로 한 전시와
시민이 그린 매화 그림전 등이 계속되고,
상록 전시관에서는 오는 7일부터
미술단체 초대전이 열립니다.
또 이번 주말부터 매주 토요일에는
시립미술관 주변 중외공원에서
아트살롱과 미술놀이터 등
시민들이 만들고 즐기는 야외 미술 축제가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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