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다향제가 개막해 오는 8일까지 계속됩니다.
올해로 42회째를 맞은 보성다향대축제는 '신이 내린 최고의 선물 보성녹차'라는 주제와 '녹차야 다함께 놀자'라는 부제를 내걸고 있습니다.
보성군은 기존의 한국차박물관 외에 리마인드 웨딩포토존, 트레킹 로드 등 다양한 전시-체험시설을 통해 '웰빙과 재미'를 함께 충족시킬 수 있도록 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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