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의 상징물들이
젊고 역동성 있게 개선됐습니다.
전라남도는
지난 2천년 개발된 상징물을
행정환경 변화에 맞춰 새롭게 개선하고,
도기(旗)도 시인성을 높이고
역동적으로 단장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전남도 캐릭터인 남도와 남이는
어플리케이션 등에 적용 가능하도록 단순화하고 한복을 따뜻한 색상으로 변경해
친근감을 높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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