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객 감소로
광주공항과 무안국제공항의 운영적자가
큰 폭으로 늘었습니다.
한국공항공사에 따르면
지난해 광주공항의 적자는 30억 원으로
1년 전보다 7억 원 늘었고,
무안공항은 적자 규모가 89억 원으로
1년만에 10억 이상 증가했습니다.
또 올해들어서도 1분기까지
광주공항의 이용객이 14.9% 줄고,
무안공항의 국제 여객도 22.1% 감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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