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지역 백화점들이
황금연휴 기간에
반짝 특수를 누린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광주 신세계에 따르면
어린이날인 지난 5일부터
연휴 나흘 동안의 매출 실적이
전년 동기 대비 15.2% 증가했습니다.
롯데백화점 광주점도 이 기간 동안
매출이 전년 대비
30퍼센트 이상 큰 폭으로 신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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