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어촌공사는 영암호에 세울
세계 최대 규모의 수상 태양광발전 건설
사업자를 공모합니다.
한국농어촌공사는 다음 달 13일까지
제안서를 접수하고
16일까지 기술제안서 심사 평가를 거처
24일 입창서류 개찰과 낙찰자를
선정할 예정입니다.
영암호 수상 태양광발전은
전체 호수면의 2점8%인 120여 헥타르에
80MW(메가와트)급 규모로 가정용 전기
5kw(킬로와트) 기준으로 만 6천여 가구에
전력 공급이 가능합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