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날 황금연휴 동안
국립아시아문화전당에 하루 2만명의
관람객이 다녀간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아시아문화전당에 따르면
지난 5일부터 지난 7일까지
6만3천여명의 관람객이 전당을 찾아
관람과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했고
특히 어린이날에는 2만6천명이 방문했습니다.
문화전당은 가정의 달을 맞아 기획한
가족 축제와 다양한 기획 공연이
연휴동안 인기를 끌었다며
앞으로도 가족이 함께 할 수 있는
문화 프로그램을 제공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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