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의 시민사회단체들이
가습기 살균제 제조사인
옥시 제품 불매운동을 공식 선언하고
지자체의 실태조사와
피해자 상담창구 마련 등을 촉구했습니다.
시민사회는
사고 책임이 가장 크고
정부 조사와 검찰 수사를
적극적으로 방해한 옥시를
소비자 운동을 통해
퇴출시켜야 한다고도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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