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장현 광주시장과
광주지역 국회의원 당선자들이
오늘(10) 처음으로 만납니다.
광주시는 이 자리에서 자동차 100만대 사업과
삼성전자 전장부품사업 유치,
시내 면세점 유치 등
16가지 현안 사업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을 건의할 예정입니다.
이 가운데 특히 삼성전자 전장부품사업 유치는
더불어민주당의 총선 공약이었다는 점에서
국민의당 당선자들이
어떤 입장을 내놓을 지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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